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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 세비야 3일차 - 세비야 맛집, 도스 데 마요(Bar Dos de Mayo), braxas

jyeonyy 2026. 7. 12. 21:55

25년 12월 세비야 3일차

 

레토레토 숙소 로비에 있는 쿠션 트리이다.

지나다니면서 이 트리랑 사진 찍고 싶어서 찍어봤는데 별루 안예쁘게 나온다.

 

 

세비야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존맛 중 존맛이다. 진짜 너무 맛있게 먹은 곳!!

 

 

도스 데 마요 · Pl. de la Gavidia, 6, Casco Antiguo, 41002 Sevilla, 스페인

★★★★★ · 타파스 바

www.google.com

 

 

 

미슐랭 스티커보고 어떻게 기대를 안할 수 있겠어!!!

여러 하몽이 걸려있는 모습,,, 하몽도 먹고 싶었지만 유명하다는 요리가 있어서 그것을 먹음

 

 

한국어 메뉴판 있음! 근데 번역이 좀 이상하게 되어있다.. 직역..

가게 내부는 사람으로 바글거리고 웨이팅을 한...... 10-20 분 정도 하고 들어갔던 것 같다.

비도 와가지고 너무 번잡시러웠음 ㅎ

 

 

쨘 !

나는 샹그리아 오빠는 맥주 ㅎ

 

 

소꼬리찜과 대구찜! 이 두개의 메뉴가 맛있다고 하여서 먹어봄.

소꼬리 찜은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 비슷했지만 맛있었고.. 대구찜도 부드러워서 맛있었당.

 

 

믿음의 감바스와 치즈

감바스가 너무너무... 넘 맛있었다.... 그냥 저런 자극적이고 짠 맛을 좋아하는 듯 하다..

치즈는 넘 치즈여서 다 못먹구 나옴 ㅎ

완전 맛있게 잘 먹구 나왔다. 기분 좋게 먹은 날!!

 

 

맥주 한잔도 다 먹지도 않은 남자의 모습.

 

 

이 날은 세비야를 천천히 구경하면서 놀기루 했다~ 힘들면 숙소 들어가서 쉬기도 하고..

커피 러버 오빠가 찾은 카페.

내부는 너무 좁고,,, 불편했돠..

하지만 구글 리뷰 평점은 너무 높지.. 왤까

대단히 맛있지 않은데 말이쥐..

 

 

MUY Coffee · Correduría, 14, Loc 3, Casco Antiguo, 41003 Sevilla, 스페인

★★★★★ · 커피숍/커피 전문점

www.google.com

 

 

 

우리의 사진 

 

 

직원분들은 친절했다.. 

 

 

추워서 따뜻한 라떼 호로록 먹구

좁고 불편해서 조금만 쉬다가 빨리 나왔다.

 

 

우연히 보게된 옷가게? 가죽가게..?

 

 

 

이 스웨이드 가방이 너무 눈에 아른거려서 다시 들렀다.

처음 방문했을 때 봤던 색이 두번째 방문했을때 없어져있었다 (!!)..

내가 좋아하는 흐물텅거리는 자연스러운 숄더백이었당.

하나 구매했다 ㅎㅎㅎ 찐 스웨이드 가죽이 5만원!! 유럽은 가죽가방이 싸다던데 증말이다.

퀄리티는 5만원 정도 딱 하지만 디쟌이 마음에 든다. 겨울에 많이 들어야징 ♥️

명품가방 대신 사는 스웨이드 백

 

 

어제 시도하려다가 실패한 braxas 재방문

어제 예약을 해두어서 웨이팅 없이 방문했당.

가게 오픈 시간을 기다리는 오빠 ㅋㅋ

 

 

특이한 생선 요리 먹어보고 싶어서 일부러 화이트 와인 시켰다.

맛 : 기억 안남

 

엔쵸비!! 요리 시키기. 이것도 타파스이다.

리조또 추가!! 음...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

 

 

무난무난 스테이크 시키기. 

맛있는거 먹는다고 하면 무조건 스테이크는 시키는 것 같다. 

무조건 믿고 시킬 수 있는 스테이크,, 큭큭

디저트도 시켰는데 이거 존맛이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짱맛!

이 날 하루는 세비야에서 푸우욱 쉬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