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2월 마드리드 2일차
마이리얼트립으로 예약한 마드리드 근교 세고비아&톨레도 투어 후기 남긴다!!
인당 154,900원내고 다녀왔고 아침 일찍 마드리드에서 출발해서 투어 후 저녁에 도시에 도착했다.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442180
[세고비아&톨레도]#평점5.0#인생사진#똘레도 대성당 및
[세고비아&톨레도]#평점5.0#인생사진#똘레도 대성당 및 알카사르 궁전 내부 입장 및 설명의 후기, 가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세요. 스페인여행
experiences.myrealtrip.com
오늘의 동선 !


아침 8시 다 준비하고 숙소에서 거울샷 📸
8시 30분이 모집 시간이당.


마드리드 왕궁 지하 1층 주차장?이 모임 장소였다.
알고한건 아니지만.. 숙소 위치가 마드리드 왕궁 바로 앞이어서 걸어갈 수 있었다.
증말 다행 ㅎ
https://maps.app.goo.gl/ygE5kBhDA1qXRyuUA
마드리드 왕궁 · 우에스카 28071 Madrid, 스페인
★★★★★ · 성곽
www.google.com

가이드분이 모임 장소 지도와 설명을 상세히 해주셔서
길 잃지 않고 잘 도착함


우리가 타고 다닐 투어 버스~
진짜 버스 좌석에 사람 다 태우고 가이드 출발...
12월 23일이었는데 이때가.. 성수기인가?
가이드분이 나영석PD를 닮았다 ㅎ
가이드와 의사소통을 위한 무전기를 나눠줬고 멀리서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이어폰은 개인 지참! 없으면 1유로인가 주고 사야함.

설산이 보여서 사진 찍음
이때 오빠는 속이 안좋다고 했었다.

세고비아 알카사르 궁전 도착
백설공주 성의 모티브라고 불리는 성.. 날씨가 좋았으면 디즈니에 나오는 장면처럼 예뻤을 텐데!
겨울이라 넘 아쉬웠다 😭
옛날 세고비아 왕이 살았던 성이라고 함.
알카사르 · Pl. Reina Victoria Eugenia, s/n, 40003 Segovia, 스페인
★★★★★ · 성곽
www.google.com

백설공주 성 같나요 ?


한명씩 사진도 찍어주심 ㅋㅋㅋㅋ
혼자 여행온 사람들에게도 좋을 듯함.


성까지 걸어가는 중
걸어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기억에 남는건 없다..
그렇구나~ 하고 걸어가는 중

이 문양? 도 알려줬는데 ...
(기억안남)


서울에서 산 오빠의 캐멋진 신발 개시다.
우리는 서로 사진 찍어주고.. 같이 셀카도 찍으려고 했는데 같이 투어온 어떤 남성분이 우리 사진을 자발적으로 찍어주심
너무 고마웠다.... 친절보스
그 당시에는 사진 못찍어주셨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잘찍어주셨군 ㅎㅎ

오빠가 찍어준 사진 (곰아워)
아직 목도리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을 못잡던 때

어떤 성? 건물?의 아래 부분인데
예전에는 초록색 이끼까지 물이 차있었다고 했었다.



정말 옛날에 사용하던 갑옷인가...
이걸 입고 어떻게 전쟁에 참여하지 ?
움직일 순 있나
..라는 의문이 들어 찾아보니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필수로 착용해야 했고 어릴 때부터 갑옷을 입는 것을 훈련했다고 한다.
우리 정말 편한 시대에 태어났다.

나름 갬성샷 ㅎ

아 카페트같은 건 방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방음 !
되게 더러워 보이는디 말이지..?
하지만 저 시대에는 매우 비싼 물건이라고 했음 ㅎ


아직 아침이라 쌩쌩해서 엄청 사진 찍음
이때쯤 오빠 속은 괜찮아졌었음


이곳 저곳 멋져보이는 것 찍기
저기 독수리 문양이 대표 문양이라고 했는데...

해위~



짱 멋진 ㅎ 천장과 정교한 문양과
스테인드 글라스


왼쪽 : 이사벨 1세의 대관식. 사람들을 모두 맹인으로 표현
오른쪽 : 왕의 침실

(새카만) 비싼 카페트 천국


저기 인물상이 왕인가봄.
위에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순서대로 역대 왕들의 조각이라고 함
왕이랑 인증샷 찍기

건물들이 정말 옛스럽다...
옛날 영화보는 것 같아..

나 잘찍었다 !

알카사르 궁 구경 다 하고 나와서 몸을 녹일 수 있는 카페에 들어갔다.
테라스 같은 곳이 있어서 나와봤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는 구경하고 싶어서 멀리 나왔고 오빠는 나가기 싫어서 문앞에서 날 바라보고 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오기 싫어서 가만히 서있는게 넘 웃김 ㅋㅋㅋㅋ

점심을 위해 소소하게 먹음
맛있진 않음

알카사르 궁 구경하고 세고비아 대성당 걸어가는 길~
걸어가는 길목마다 건물 특징에 대해서 설명해주심.
문양이 어쩌구.. 하셨는데 기억은 안난다 ㅎ

사진만 찍음 ㅎㅎ

세고비아에서는 이렇게 돼지 기념품들이 많은데
아기돼지 고기가 유명하다고 한다. ㅎㅎ
곧 먹을 예정 ㅎㅎ

세고비아 대성당.
안으로 들어가진 않고 바깥에서 구경만했다.
뾰족뾰족한게 확실히 이국적인 모양새다..
세고비아 대성당 · C. Marqués del Arco, 1, 40001 Segovia, 스페인
★★★★★ · 대성당
www.google.com

길거리에서 파는 소세지
이것도 영화에서만 보던 소시지라서 찍어보았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단체 활동이라 개인 행동은 하지 않았다 ^^.

세고비아 수도교 🌟
사실 세고비아 온 이유는 이 수도교 ~~~ 이거 보려고 왔다아아아
물을 보급하기 위해 지어진 수도교이고 15km 떨어진 도심까지 물을 흘려준다고 한다.
세고비아 수로교 · Pl. Azoguejo, 1, 40001 Segovia, 스페인
★★★★★ · 역사적 명소
www.google.com

실제로 보면 정말 어마어마함 ...
이걸 어떻게 지었을까..

자유롭게 점심을 먹을 수 있었고 빨리 점심먹고 수도교에서 사진찍으려구 했다.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곳인데 넘 맛있게 먹었던 곳!
Restaurante El Bernardino << 음식점 이름
Restaurante El Bernardino · C. Cervantes, 3, bajo, 40001 Segovia, 스페인
★★★★☆ · 음식점
www.google.com


일단 이건 소고기.
소고기를 페스츄리 빵으로 감싼.. 요리인데 사실 평범한 맛이었다.

이게 돼지요리 ! 꼬치니요 아사
애기 돼지를 통채로 구워서 만든다고 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너무 맛있게 잘먹음 ><
(미안 퇘지야 ..) 🐷🐽👼


사진 삼매경 ~
사진 타임 주는거 너무 좋고..


세고비아 잘있어 ~
근처에서 버스타고 톨레도로 이동 ~

톨레도에서 내려서 마을 안 구경 중..
가이드님이 열심히 설명해주심

여기서 사진찍고 싶어서 무리에서 이탈해서(?) 오빠가 사진 열심히 찍어줌
그러고 호다닥 대열에 합류했는데
이걸 본 어떤 커플이 우리 따라함 ㅎ-ㅎ
풋

이 문양이 유대인문양
톨레도의 유대인 지구는 중세 스페인에서 가장 번성했던 유대인 공동체의 중심지이다.
좁은 돌길을 따라 걸으면서 유대인의 문양이나 흔적을 찾아보았다.
이때 당시에 유대인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엄청 찾아봤던 기억이 있다.
이스라엘... 전쟁의 이유.... 유대인 이동 경로.. 등... ㅎ
과거의 유대인과 현재의 이스라엘은 서로 정체성이 다른 것 같다.

정말 오래되어 보이는 건물
우리나라 건물이랑은 느낌이 달라서 좋다.


톨레도 수녀들이 만드는 마사판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우리는 사먹지 않았다.
인형들이 넘 귀엽다.

🙄

톨레도 대성당 입장 !
정말 거대하고 이 성을 짓는데 266년이 걸렸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여행 전에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이 짱이라고 생각했는데
여행 돌아와서 보니 톨레도 대성당이 1등이다..... 정말 와봐야 할 성당이라고 생각한다.
톨레도 대성당 · Calle Cardenal Cisneros, 1, 45002 Toledo, 스페인
★★★★★ · 대성당
www.google.com

예수님의 탄생부터 십자가 부활까지의 과정을 섬세하게 표시해둔 높은 중앙예배
사진으로 담을 수 없다..
내가 종교가 있었다면 너무 감격스러웠겠지 (?) ..
이럴때면 종교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아쉽기도 하다.


성물실의 대천장
이 방과 다음 방은 화랑으로 되어있어서 여러 작품들이 있다.
마치 미술관에 온 것 같다.
루카 조르다노 - 프레스코화 작품이고
황금색의 밝은 색조를 바탕으로 천상에서 지상으로 한 줄기 빛이 내려오는데,
이것은 하늘나라에서 일데폰소 성인에게 제의를 내려주는 모습이라고 한다.

정면에 있는 그림
엘 그레코가 - 옷이 벗겨지는 그리스도

톨레도 대성당의 성가대석
전 세계의 교회, 성당 중에서 가장 크다고 한다.


성가대석의 삼면의 벽은 조각으로 되어있는데
각기 다르게 조각된 조각이다.
의자에는 목각으로 새겨져 있고 손잡이 조각도 모두 다 다르다.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백색의 성모상과 황금 파이프 오르간

천장의 일부를 뜯어 태양 빛이 들도록 하여 성당 내부의 빛을 조절하도록 하는 기법
엘 트란스파렌테
이게 성스러운 느낌이 들도록 한다는데 ..
저녁 즈음에 봐서 빛이 들어올 정도가 아니었지만 너무 정교하고 조각이 많아서 눈이 쉴틈이 없었다.

엘 트란스파렌테 바로 앞에 바로크풍의 대리석 조각들이 있다.
창을 통해서 이 조각들을 비추는 것 같고
마치 빛을 받아 영적인 빛으로 이루어진 후광 안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를 자아냈다.
정말 멋있었다. 내 표현력의 한계다.

대성당의 하이라이트 보물실에 보관된 성체현시대
높이 3m에 무게는 180kg 엄청 크고 화려하다...
성체현시대는 전체가 금과 은으로 만들어졌고 5000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일년에 한 번 성체현시대를 밖으로 내어와서 행렬을 가지는데 이때 꽃이 바쳐진다.
이걸 어떻게 밖으로 가지고 나가지.. 떨어뜨리면 어쩌려고 ㅋㅋ
가이드 들으면서 이런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후아
대성당 구경을 끝내고 나오니 앞 노점상에서 파는 간식 사서 냠냠했다.
넘 달아서 나만 먹음
넘 딱딱해서 이가 아팠음 ㅎ
대성당 투어 후 또 자유시간이 주어졌고
오빠랑 톨레도 마을 구경하며 오렌지 사먹고... 노래부르는 애기들도 보고... 사진도 찍고
시간을 보냈당.

톨레도 전망대에 도착
가이드분이 발견한 스팟이라고 하는데
버스타고 마드리드 가는 길에 길 한복판에서 내리더니 포토스팟이라며 찍어주셨다.

가이드님은 사람들 한명씩 사진을 찍어주셨고
길 한복판이라 전봇대도 없어서 불빛도 없다...
그래서 사람들이 핸드폰 후레시를 비춰주고 그 안에서 사진을 찍음..
이렇게
🔦🔦🔦🔦 🙍🔦🔦🔦🔦
엄청 부담스럽지만 뭔가 연예인 된 느낌 (❁´◡`❁)
투어 초반에 만났던 친절한 남성분의 가족이랑 나랑 오빠랑 서로 찍어줬다ㅎㅎ


투어 끝나고 찾아간 빠에야 맛집! 이것도 가이드님 추천
Arrocería Marina Ventura
유럽 여행에서 먹었던 빠에야 중 가~~장 맛있었던 곳 ‼️
증말 맛있다.
Arrocería Marina Ventura · C. de Ventura de la Vega, 13, Centro, 28014 Madrid, 스페인
★★★★★ · 쌀 전문식당
www.google.com


먹물빠에야 + 저 노란 소스 조합 굿
싹싹 긁어먹었다.
레알 또 먹고싶다.
------
버스타고 마드리드 오는 길에 알게된 사실
스톤아일랜드 바람막이를 아주머님 선물로 사주려고 했는데
당연히 스페인에 있을 줄 알고 프랑스 파리에서 안샀는데 알고보니 스페인에 없었던 것 ....
스페인의 대도시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 없을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아무튼 내 불찰로 못샀다. ㅠ
결국 나중에 일본에서 샀지만 이 일때문에 오빠랑 대화파티 한바탕 하고 안정기가 찾아왔다...
'일기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5년 12월 마드리드 > 세비야 1일차 - 메트로폴 파라솔, 세비야 야경, Catalina La Barra, Leto Leto 호텔 (0) | 2026.07.11 |
|---|---|
| 25년 12월 마드리드 3일차 - 시내 투어, 시벨레스 광장, 산 히네스, 하몽 맛집 (0) | 2026.07.11 |
| 25년 12월 마드리드 1일차 - La Pulpería De Victoria, 호텔 메니나스 (0) | 2026.07.11 |
| 25년 12월 니스 2/3일차 - Chez Rene Socca, 크레페, zeni coffee, 이지젯 항공 (1) | 2026.07.08 |
| 25년 12월 파리 > 니스 1일차 - 보카치오, 마세나 광장 (1) | 2026.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