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여행

25년 12월 파리 3일차 - 루카스 카르통(미슐랭), 루브르 박물관

jyeonyy 2026. 6. 28. 22:14

25년 12월 파리 3일차

 
여행 시작 전 거울 셀카로 시작
 

 
숙소 앞에 에펠탑이 있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예뿌지가 않다 ㅠㅜ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낫긴 한데... 추운 겨울의 파리,,
다음엔 날 좋을 때 오고싶다.
 

 
예약한 음식점으로 가는 길 ~. ~
큰 댕댕이들이 자유롭게 산책하는 모습이다.
 

 
경찰차가 슈퍼카임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차 찍고있음
 

 
도착~~
비밀이야 유튜브 아저씨가 추천해준 루카스 카르통~
청년들에게는 가격을 싸게 해준다고 하여 예약했다. 우리도 청년에 포함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하핫
가격은 2인하여 52만원.. 미리 예약했당

 

 

파리의 전설적인 1스타 레스토랑🌟[EN]ㅣLucas Carton

#비밀이야 #맛집 #와인 #미슐랭 먹자! 마시자! 놀러 다니자! * 가게 정보 - Lucas Carton-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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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Carton · 9 Pl. de la Madeleine, 75008 Paris, 프랑스

★★★★★ ·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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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왤까?
어느 정도 사람이 있어야 맛집에 온 기분이 드는데 말이지
가게 내부가 예뻐서 마음에 들었다.
자리는 안내받아 나란히 앉았다.

 
기분 좋은 나.
저녁 시간대의 미슐랭은 가격이 비싸서 일부러 점심 시간에 예약했다.
점심 시간에 술 너무 많이 먹으면 오후에 못돌아 다닐 것 같아서 조심해야 했었는데
안먹을 순 없자나 ㅠ-ㅠ
식전 디저트와 함께 먹을 스파클링 와인
 

 
사진도 찍어주심 ㅎㅎㅎㅎㅎ
근데 확실히 결혼 직후라 그런지 얼굴이 빤딱빤딱하니.. 얼굴에 살도 없고.. 내 리즈 시절이다. ㅋ
 

 
디저트와 소라
 

 
여기까진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그저 그랬다 (사실.. )
 

 
느닷없이 웨딩링 찍기
지금봐도 우리 웨딩링이 제일 예뿌다.
 

 
두번째 와인! 해산물 요리라서 화이트 와인으로 주셨다.
 

 
난 술은 안좋아 하는데 그래도 미슐랭이니 한번 먹어볼까 ., 했지만
내 기억에 잘 안남는걸 보니 별로였던 것 같다. 크흠,,
 

 
이거!!!! 관자? 굴? 뭐였더라 너무너무 부드러운 식감에 소스도 맛있어서 
먹다가 사진 다시 찍기.
너무 맛있었다.
 

 
세번재 와인... 다음 음식이 육류라서 레드와인을 주셨다.
 

 
와우! 송아지요리였나? 
처음에 비주얼 보고 에게게 시금치에 고기네.. 했는데 또 한입 먹고는 맛있어서 찍음.
먹는 와중에 찍는 건 그만큼 놀라서 찍었다는 의미다 ㅋㅅㅋ..
 

 
디저트를 주신다. 저 아이스크림이 맛있었던 것 같다.
 

 
이건 너무 달고 ... 술맛 나고.. 비주얼만 예뻤던 후식
미슐랭 경험했다고 생각하며 넘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화장실도 예쁘다. 향기도 좋다.
화장실이 2층에 있어서 올라갔는데 거기에도 자리가 있더라. 사람들이 거기에 좀 있었음.
 

 
회전 계단
뭔가 유럽스러워서 찍어봄ㅋ.ㅋ
 

 
버즈 하이 🖐🏻🖐🏻

 
술먹은 나. 신난 채로 돌아다니기.
술먹고 돌아다니면 좀 힘들다 ㅠ.ㅠ
 

 
루브르 박물관 예약한 김에 그 근처에 있는 관광지 휩쓸기
콩코르드 광장 

 

콩코르드 광장 · 프랑스 75008 Paris

★★★★★ · 대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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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 유명한 뛸르히 가든의 중앙 호수인데
겨울이라서 푸릇푸릇 하지 않다 ~ ㅠ.ㅠ
저 의자에 앉아만 보고 너무 추워서 기분만 느끼고 얼른 일어났당.
 

 
안젤리나 파리! 1903년에 오픈한 안젤리나는 코코샤넬이 자주 찾았던 카페라고 한다.
여기에서는 몽블랑이랑 핫초코가 유명하다.
가게 내부가 예쁘다고 해서 내가 경로에 추가했다. ㅎㅎ
유럽왔으니까 유럽 느낌 마음껏 즐거야징

 

 

안젤리나 · 226 Rue de Rivoli, 75001 Paris, 프랑스

★★★★☆ · 프랑스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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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코..
초코라떼 정도를 생각하고 왔는데 그냥 초콜렛을 녹인 것 같은 느낌
너무 달고 진하고 으악 
단거 좋아하는 나도 다 못먹을 정도였다. 
 

 
배불러서 몽블랑까지는 못먹고 에끌레어랑 마카롱을 먹었다.
내 기억에 많이 없는 것을 보니 그리 맛있진 않았다.
 

 
드디어 루브르 ~
오후 4시 30분으로 예약하여 시간 맞춰 왔다.

 

 

루브르 박물관 · 프랑스 75001 Paris

★★★★★ ·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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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보관함에 물건 넣어주고
잊지 않게 사진 찍어두기.
 

 
투어라이브를 통해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며 봤다. ... 맞나 ? 
어디서 오디오를 들으면서 봤는데..
아무튼 이 하트 무늬는 낙서가 아니라 그 당시 요새를 담당하던 인부들의 임금을 책정하기 위한 표식이라고 한다.
신기해서 표식 찾고 다녔음.
 

 
스핑크스 고대 이집트 시대의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스핑크스 상이다.
너 왜 여기있니 ..
 

 
박물관에는 내가 아는게 많이 없는데 아는 것중 하나 나왔다..
비너스상..  : 완벽한 비율과 조화로운 균형감으로 유명하다고 함
어렸을 때 그리스 로마신화 많이 봤었는데 ㅋㅅㅋ
실제로 보니 신기하긴 하더라..
루브르 박물관의 3대 작품이라고 한다.
 

 
승리의 여신 니케
기억에 남는 건 저 옷감의 결들이 엄청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는 것. 
그래서 저기를 되게 자세히 봤던 기억이 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례 요한
 

 
나도 모나리자 봤다!
여기에만 사람들이 엄청 많다.
큰 감흥은 없었다. 그림이 너무 작아 잘 보이지도 않았고 다른 그림들이 훨씬 와닿았다 ㅎ.
 

 
그래도 인증샷 찍기
 

 

 
죽어가는 노예, 반항하는 노예 찾기
가이드에서 각각 어느 조각상이 죽어가는 노예인지, 반항하는 노예인지 찾아보라고 했는데
진심 진지하게 찾아봤는데 틀렸다.
왼쪽이 반항하는, 오른쪽이 죽어가는 이었다. 왜 틀렸지?
처음에 찾아보라고 했을 때는 죽음 or 삶 을 찾으라고 해서 틀렸던 것 같다.
왼쪽이 살려고 발버둥 치려고 하는 것 같았고 오른쪽이 평온해서 살아있는 것 처럼 보였다. 뭐 아무튼 그랬다.
 

 
여자이면서 남자.. 잠자는 헤르마프로디테
남성과 여성의 성을 모두 가지게 된 ... 이게 그렇게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루브르 끝~ 여기는 지하 1층이고 천장이 바깥 창문이다. 벌써 밤이 되었다.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의자마다 앉아서 쉬곤 했다. 흑흑
파리까지 왔는데 루브르 박물관은 꼭 봐야지. 하고 퀘스트 깨듯이 왔지만 만족스러웠음.
 

 
밖을 나왔는데 마침 정각이어서 에펠탑이 반짝이길래 열심히 찍어봄.
잘안보임 ㅎ
 

 
루브르의 밤, 야경 >_<
 

 
오빠가 내 사진 많이 찍어주려구 해줬다..
예쁜 사진 많이 찍어줘서 좋당..
 

 
쁘이이 
 

 
이제 밥먹으러 가는 길.
대충 지도로 아무데나 찾아가려고 했다. 여기 레스토랑 평점이 좋길래 들어가려고 했는데
만석이라 들어가지 못했다.
너무 배가 고파서 웨이팅은 못하구 나왔다.
 

 
파리에서도 먹을 수 있는 마라탕
은근 사람이 되게 ㅋㅋ많다.
 

 
우리의 저녁은 요기.
너무 힘들어서 사진도 많이 안찍었네.
오빠가 생선이고 나는 부르기뇽먹었다. 우리 입맛에는 그저 그랬다. ㅎㅎ 대충 먹은 거지 ..

 

 

Bistrot Richelieu · 45 Rue de Richelieu, 75001 Paris, 프랑스

★★★★☆ · 프랑스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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