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월 나트랑 1일차 이 날 재택하고 바로 공항으로 갔던 날월요일 밤까지 탱자탱자 놀다가 새벽에 짐 싸기 시작하구.. 화요일 일 하면서 짐 다쌌다 ✌️출발하기 전 인증샷악세서리 막 다 끼고 싶어서 찾아봤더니...! 은이라 색 바랜 팔찌두 있고 써지컬도 있어서 다 낌 ㅎ 잃어버려도 된다는 마인드흡 귀여워한 쪽 캐리어에 짐 다 넣었을 때 무게15키로 생각보다~~ 괜춘마지막 한식 조지 워싱턴애들꺼 남은 밥이랑 건더기 다 건져먹음 ㅎ;; 김도;;밥먹구 면세 들르구~~~ 젠몬 들르구~~~거셀녀들과 함께~~이거 나름 아주아주 편한 목베게인데 아이들이 자꾸 놀렸돠,,, 이거 자면서 침 질질 흘리기 가능인데. 목도 잘 받쳐주는데. 근데 나도 웃겨서 찍음ㅋ근데 우리 자리 진짜 좋았다! 3자리 다 붙어있는데 맨 앞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