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조지기뷔페를 생각했는데 샌드위치로 나와서 간편하게 잘 먹었다! 11시까지 조식인데 딱 시간맞춰가면 테이크아웃도 가능해서 좋았음 :)ㅇㅇ 사실 톤쇼우가 여행의 목적이었던 오빠는 11시부터 웨이팅 꼭 해야한다고 시뮬레이션 돌리고 있었음바로 웨이팅했는데 80몇번대인가.. 에 잡힘 ㅎㅎ.. 숙소 수영장 >이러려고 수영 배웠찌햇빛 장난아니어서 썬크림 엄청 발랐는데 결론은 수영복 그대로 다 탐 ㅠ.. 타는거 뭐 어때 나만 잘놀면 된다. 부산대 톤쇼우웨이팅 시간 맞춰서 갔다. 도착해서도 좀 더 기다렸음..요런 느낌스프가 옥수수스프였나..? 시원하게 먹는데 너무 너무너무 맛있었음 !!!! 😋그냥 로스카츠시키려고하다가 제지당했고.. 꼭 "버크셔K" 로스카츠를 시켜야한다고 구글링까지해가면서 설명하는 오빠존맛 인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