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단추 3개 중 제일 위에꺼가 안잠김 ㅠ
약간 신축성 있는 티셔츠인데 치수 기록
은비 선물이랑 같이 산건뎅 내꺼만 반품 허네 허허
나는 흉통이 좀 있는 편인가..? ㅠ 상체가 있는 편 같음
사진 못찍어서 대체 ㅎ
청모 다녀옴! 오랜만에 본 오빠 소개팅도 시켜줌 하하 2차도 야무지게 다녀오고 언니가 안와서 넘 슬펐다..
집 알아보는 중....
발품 파는 중.. 고민도 하고.. 내 집 나가는 것도 걱정해야 하고..
근데 집 내놓으니까 바로 온다고 하네.. 에혀 귀찮어
+ 13,000원 ㅎ
끼야아 드디어 보험 가입 성공! 월 5만원 이하로 진단비만 챙김 후기도 남겨서 커피 선물 받음
3년 전부터 가입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던건데 드디어 끝내서 후련허다
이제 다래끼 째러 가야징~~ 호홍
이 근처 살면서 오래 다녔던 요가원 마지막 날..
선생님이 자세 많이 좋아지셨다고 말씀해주셨는디 나도 느끼고 있고 지금 요가 그만두고 혼자라도 안하면 굳는다고 ㅜㅠ흑흑 혼자라도 해야지 .. 절거웠다.. 그리구 진짜 만족스러웠던 원장님 맨날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명상도 잘되고.. 호흡 잘 알려주시고 자세도..
[루요가]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8 A동 3층
https://naver.me/GTeBzZoZ
네이버 지도
루요가
map.naver.com
선물받은 티백!
자기 전에 먹으라고 해서 먹었더니만 너무 배부른디 ㅎ 그래두 내가 뭔가 된 느낌(?)
회사 테니스 일일 레슨 받고 섭웨이 먹구 팀 사선임끼리 보드겜 하러간 날!!!
짱 잼 팡팡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걸까 사람이 넘 웃김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다들 너무 재밌어서 늦게가지 해버림 ㅜㅜㅜ
ㅇㅈ언니는 너무 늦어서 울 집 델꾸와서 zZ,,,
그래서 맥주 빠질 수 없지 ㅎ
금요일 신논현 빽돈에서 고기 먹은 날~><
이 날도 밤에 어떻게 집에 들어갔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래드 수확은 있었다...
오랜만에 온 고터는 많이 바뀌어 있더라고
그 전에도 깔끔하구 공사한지 얼마 안되서 도 공사하길래 도대체 뭐하길래 공사하나 했는데
움 인정ㅇ_ㅈ 넘 예쁨
근데 여기서 뭘 먹기엔 아직 사람이 너무 많고 웨이팅도 개쩌러
반지가 갑자기 넘넘넘넘 사고싶어서 언니랑 같이 반지투어한 날... 헤헤..
너무 비싸네 그래도 기록을 해보자면은
~검지기준 사이즈~
쇼파드 아이스큐브 52호 로골
티파니는 언니가 가지고 있는 반지가 제일 예뻐서 안사기로 했고
쇼메 주드리앙 52호 - 도 갠찮긴 했는데 3등..?
사실 돈없어서 못삼ㅋ 진짜 살까 생각도 했지만 이사 준비때문에 미루기로..
오때 나 쫌 상정같나....? ㅎ
룰루레몬 레깅스 m사이쥬... 츄릅 예쁘고 편하긴 하더라
가격이 안예쁠 뿐
고터에서 먹은 저녁 ㅎ.ㅎ ㅋㅋ
생수 ... 택배오면 정리하기도 귀찮고 떨어지면 주문하는 것도 귀찮고 생수 없을 때 불편해서 산 브리타!!!!⭐️⭐️⭐️
넘 귀찮을까봐서 미루고 있었는데 훨랭 낫당
찬물 먹고싶으면 그냥 찬물 담아도 됨ㅋㅋㅋㅋ 충분해
만족스
와장창창
아직도 못버리고 있음 사실 유리 처리하기 귀찮아서 안버림
미루고 미뤄왔던 친구들 만나기!!
내가 한번 취소 했었니...? ㅠㅠ 이유가 뭐였더라 .. 아무튼 간호사 친구 두명이나 날 맞춰 만나긴 너무나 어려운 것이다
이 날 결혼 소🧡🤎💜식도 듣고 ‼️‼️ 아주 축하도 해주고 아주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하고 고민도 나누고.. 대구 여행도 갑자기 잡아버리고 ㅎ 숙소랑 기차 다 예매 ㅎ
야장에서 술먹기!
올해 첫 야장 헤헤 춥지도 않고 기분 좋았지만 담배냄새랑 같이 술머금ㅎ 그리고 부천은 무섭다 ㅎ
수강신청 순서
1. 마곡레포츠는 수영 기초가 저녁에 없어
2. kbs아레나는 월수금 수영 19 -> 화목 수영 19 -> 월수금 수영 19
맞아 나 수영 수강신청? 성공했어
레포츠는 기초가 없어져있길래 kbs로 했고.. 00시 수강신청 이었는데 홈페이지 터지고 난리였음
아무튼 핸드폰보다 인터넷으로 하는게 완전 빠르고 결제 시간은 00:18:57 이었네 요정도는 기다려야 할듯
일단 기초 해보고 재수강할지 초보로 넘어갈지 고민점~~~~
미리 봐왔던 수영복 바로 사버리기~~~~~ 이걸로도 돈 꽤나 썼넹
수영용품 86400+수영가방등 하면 10만원조금 넘게 준비한듯!
그럼 강습비랑 다 합치면 20만원 정도..? 털썩..
그래서 마지막 스피닝 다녀왔던 날..... 그래도 끝내기 전에 말씀드리고 그동안 즐거웠다고 말씀드렸다
수업 끝날 때 쯤에 신입에이스 오늘 마지막 날이어서 슬프다고 공개적으로 부끄러움주셔서 몸둘바를 몰랐다
아주머니들이 왜그만 두냐고 질문 폭탄이었지만 얼버무리고 나와버림 ㅜㅜ 잘 말씀드릴걸.. 후회되는고만..
아무튼 수영 수강신청 실패하면 다시 스피닝 다녀야지!
한달동안 한 후기는... 처음에는 자전거 타는 것만으로도 힘들고 다리 후들 앤 다음날 근육통 쩔었는데
한달 뒤의 나.. 허벅지 근육 꽤나 붙었는 걸 ..? 중간에 안쉬고 달릴 수 있었고 이젠 쉬는 시간이 아쉬울 때도 많아서 혼자 안쉬고 몰래 타고있었음 ㅎ
안무도 사실 몸 움직이면 운동된다는 생각으로 틀리든 말든 열쉬미 했던거 같음 ㅎㅎ
아 근데 근육 붙은 이유가 단백질쉐이크 때문이었던건가!?!?!!!!?????? 헐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또 하고싶은 운동으로 선정해주마
근데 여름에 하면 얼굴 터질 것 같긴해 너무 빨개지구 열 올라오더라.. 피부도 안좋아질 것 같고.. 겨울되면 생각해보겠어 땀도 거의 비오듯 나규..
팀 회식
왜케 신난건지 술을 좀 먹었돠하하하
오랜만에 책임님들 뵙구 ~~~ 웬일인지 2차도 짱 많이 오고~~ 팀장님한테 재택 없어진거 찡찡대고~~ ㅠㅠ
원래 은쨩이랑 같이 몰래 2차가서 토크하려했는데 팀분들이랑 같이 3차를 와버림
우리팀 여자사선임들은 너무 좋다 왤까? 근데 기억은 안남
근데 옆테이블 남자분이 2만원을 줬다고 한다(?) ㅋㅌㅌㅌㅋㅋㅋ 난 기억 안나지만.. 그래서 우리 각자 사천원내고 술 먹음 개이득
그래서 난 부산 열차 놓쳐서 .. 버스 예매하고 혼자 내려갔다오.....
배고파서 빵을 샀다고,, 했는데 언니들이 지각생 주제에 먹냐ㅜ어쩌구... 흑흑..

오오 이모티콘도 있었구만?
부산 도착! 키키
부산 이야기는 따로 올릴까말까 고민이 되는구망
'일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4월 2편 (3) | 2024.05.07 |
---|---|
2024년 4월 1편 (0) | 2024.04.15 |
2024년 3월 1편 (0) | 2024.03.04 |
2024년 2월 2편 (6) | 2024.02.29 |
2024년 2월 1편 (1) | 2024.02.16 |